배론 이시돌 목장으로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가까운 거리지만 친구와 함께 버스를 타고 가니 재잘 재잘 신이 났습니다.
첫번째 체험으로는 피자를 만들었습니다.
도우도 밀고 재료도 잘라서 올리고 바로 구워서 먹으니 참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