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명랑하고 예의바르고 튼튼하게 자라는 열매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학예발표회~
그동안 연습으로 다져온 멋진 모습을 뽐내는 시간이 되었어요♡
야~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