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넘치고 맑고 밝게 빛나는 5학년 2반
여기 여기 붙어라!
식당에 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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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호영 | 등록일 | 16.09.07 | 조회수 | 30 |
오늘 저녁에 엄마랑 같이 근처에 있는 나드리 김밥 천국 식당에 갔다.저녁이라 그런지 사람이 꽤 많았다. 우린 자리에 앉고 음식을 시켰다.해물짬뽕라면 1개와 김치볶음밥 2개를 시켰다.오늘 따라 더 맛있을 거라 느껴졌다. 잠시 후,우리가 시킨 음식들이 나왔다.냄새와 비주얼이 너무 몌술이었다.나는 김치볶음밥을 한 번 먹어봤다. 역시 너무 맛있었다.전혀 느끼하지 않고 매콤해서 난 김치볶음밥이 좋았다.난 세상에서 반찬 중에 김치가 최고다. 그렇게 해서 김치볶음밥을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엄마 것도 조금 빼앗아 먹었다.해물짬뽕도 꽤 많이 먹었다. 잠시 후,나는 너무 많이 먹어서 살이 찐 것같이 배가 불렀다.배가 부르니 에너지가 넘쳐 흐르는 것만 같이 느껴졌다. 물을 한 모금 마시고 계산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 갔다.오늘은 저녁을 오랜만에 근처에 있는 나드리에서 먹으니 기분 짱이었다.다음에도 여기 와서 맛있는 것들을 오늘보다 더 잔뜩 누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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