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오늘은 할아버지 생신이셔서 충주에 있는 갈비찜 가게에 갔다. 거기서 민섭이랑 게임을했는데

새로운 캐릭터를 보면 잡는게임이었다 그거 하면서 밥먹었는데 배불러서 나가서 민주랑 민섭이 미서랑

한발두발을 했다 내가 그중에서 제일 잘하는것같다. 다시 식당으로 들어가서 민섭이랑 밥먹는데

민주랑미서 가 나와서 같이놀자고 해서 나갔는데 내신발을 가지고 도망가버렸다 그래서 잡으러  갔는데

자동문이 닫혀서 팔을 넣는데 그냥 문이 닫혀버렸다. 다행이 고무가 있어서 다치지는 안았다.

밥다먹고 작은고모가 하고있는 과일가게에서 에어컨틀고 수박도먹고 그리고 사무실에 들어가서 게임

민섭이랑 시합했는데 내가 간발차로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 고모부가 팔씨름 하자고 해서 했는데

내가 이겼다.민주랑도 해보고 미서 랑도 해보고 민섭이랑도 했는데 내가 다 이겼다.그리고 다리 씨름도

했는데 나머지는다 이기고 민섭이랑은 비겼다 그리고 과일가게에서 체리사서 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