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매력 넘치고 맑고 밝게 빛나는 5학년 2반


여기 여기 붙어라!

오이반
  • 선생님 : 최명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2016년7월17일제빈이의 일기

이름 박제빈 등록일 16.07.17 조회수 34

오늘 엄마가 치신 시켜준다고 해서 BHC애서 뿌링클을 시켰다. 아저씨가 주고 갔는데  맛쵸킹이

와버렸다. 아빠는 그것도 모르고 그냥 먹었다.그래서 나는 뿌링클 먹고 싶다고 ㅇ아아아ㅏ아소리쳤다

이사건의이유는 10층의 맛쵸킹이 우리집으로 온것이다.근데 아져씨가 전화 해서 1,7000원 더내고

뿌링클을 먹었다.하지만 다먹지 못했다.왜냐하면 BHC는 1마리 부터 배달돼기 때문이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니 0칼로리!

이전글 비밀글 아~~~
다음글 비밀글 캠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