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넘치고 맑고 밝게 빛나는 5학년 2반
여기 여기 붙어라!
오늘 엄마가 치신 시켜준다고 해서 BHC애서 뿌링클을 시켰다. 아저씨가 주고 갔는데 맛쵸킹이
와버렸다. 아빠는 그것도 모르고 그냥 먹었다.그래서 나는 뿌링클 먹고 싶다고 ㅇ아아아ㅏ아소리쳤다
이사건의이유는 10층의 맛쵸킹이 우리집으로 온것이다.근데 아져씨가 전화 해서 1,7000원 더내고
뿌링클을 먹었다.하지만 다먹지 못했다.왜냐하면 BHC는 1마리 부터 배달돼기 때문이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니 0칼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