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오늘 3교시에 단체 줄넘기 연습을 했다. 처음에는 꼬마야를 했는데 선생님 께서 단체 줄넘기 하라고 하셔서

단체 줄넘기를 했다. 연습을 다하고 나니 손목에 줄자국 이났는데 나중에 확인 하니깐 멍들어 있었다.

4교시는 1,2,3반 축구를 했다 준혁이랑 풋살화 나눠 신고 1반이 반으로 갈라져저 시합 했다.처음에 내가 골

넣을 수 있었는데 골키퍼 발에 넘어져서 골을 못넣다 갑자기 민근이가 골키퍼 한다고 했는데 바로 먹혔다.

근데 민근이가 끝나기 1분 전에 골 넣었다. 무승부라서 승부차기를 했다.2반:나,준혁,우빈,민근3반:종현,성식,성환,현호다

처음에 종현이가 막고 우빈이가 찼다.우빈이가 첫골을 넣어서 기분이 좋았다.이번에는 내가 골키퍼 현호가 키커

였다.현호가 슛을 찼을떼 내가 막았다 그떼 기분이 정말 좋았다.그리고 다음에 준혁이가 찼는데 골인 했다

우리반은 환호 했다 이번에는 성환이가 찼는데  내가 다이빙을 못해서 골먹혔다. 민근이 차례다  우리는

뛸준비를 했다 민근이가 골 넣자마자 우리 4명은 반대편 골대로 뛰어갔다 오늘은 선생님 소원대로 1등해서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