늣게온 나(김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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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수아 | 등록일 | 16.12.20 | 조회수 | 26 |
현주의 형이 병든 닭을 팔았다. 현주가 집에 들어와서 꼬마를 불렀다. 근데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갑자기 현주가 나를 보더니 '엄마! 꼬마 왜팔았어!' 라고 말하였다. 그래서나는 왜 팔았는지 그이유를 설명했다. 근데 현주는 그말을 귀담아 듣지 않았다. 꼬마는 병아리때부터 몸이 약해서 잘돌봐줘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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