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닭을 사고 파는 닭전주인이다.
어느날부터 현주라는 아이가 와서 닭들에세 먹을 것을 주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현주가 내가 산 닭을 꼬마라고 하는 것이다.
나는 내가 사온 닭이라고 말했더니 현주가 자신에게 닭을 팔으라고 하는것 이다.
그래서 나는 닭을 본값에 판다했다.
근데 꼬마라는 아이는 병이 걸린것 같았다.
그래서 닭을 죽였더니 현주가 왔다가 실망이 가득한 눈빛으로 돌아갔다.
나는 현주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현주야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