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보고 느끼고 즐기고 생각하라!
하루하루 소중한 5학년 학교생활을 하길 바랍니다.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2016년 한 어린이집 앞 경사진 곳에 주차된 SUV가 뒤로 밀려 내려와 하원 차량에 타고 있던 당시 5살이었던 해인이를 덮쳤다. 이 사건에 책임을 진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다. TV 방송을 통해 이 사건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늘고 우리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