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제목:하나님과 함께한 강원도 여행

  어느 뜨거운 여름날 드디어 강원도로 놀러가는 날이다. 권전도사님과 강목사님 그리고 우리 가족이 함께이동했다. 전도사님은 교회의 계급 중 하나이다. 권씨는 그사람의 성을 붙여서 이야기 한다. 목사님은 교회의 대표라고 생각 하면 하면 된다. 이동후 우리는 바다가 앞에있는 호텔에 들어갔다.  호텔은 너무 좋았다. 쾌적하고 침대도 푹신 했다. 그리고 내려가면 워터파크가 있는고 수영장과 바다가 앞이여서 너무 좋았다.

  우리는 모두 워터파크에 내려갔다. 그곳에서 아이들끼리 놀라고 성경 비치볼을 주셨다. 성경 비치볼은 그냥 공을 더빨리더 많이 가지고 오는 놀이다. 근데 왜 성경 비치볼일까? 이유는 성경 비치볼이 부활하기 공을 주우면 일등이었기에 그리고 그 과정을 어른들이 방해하는 것 까지 천로역정 에서 나온 크리스찬과 닮았다. 놀데로 놀았으니 이제 예베를 드려야 한다. 그리고 예베를 드릴때 찬양을 드렸는데 찬양을 할때 모두와 하나가 되고 하나님이 같이 있다는 감동을 느꼈다. 참고로 찬양은 교회에서 부르는 노래이다. 

 다음날 우리는 즐겁고 감동이었고 하나님과 함께였던 강원도 여행이 끝났다. 다시금 하나님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