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보고 느끼고 즐기고 생각하라!
하루하루 소중한 5학년 학교생활을 하길 바랍니다.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방성배 1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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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방성배 | 등록일 | 21.11.29 | 조회수 | 33 |
제목: 동물원 햇빛이 쨍쨍한 여름날이였다. 내가 높은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 동물원 가면 안돼요?" 아빠가 말씀하셨다. "그래" 아빠는 지친몸을 끌고 나와 동물원을 갔다. 동물원에 도착하고 들어갔을 땐 동물원이 낮은 산에 지어진 느낌이였다. 들어갔는데 초식동물들이 엄청 많았다. 초식동물에있는 길로 따라갔더니 올라가는 계단이있었다. 아빠랑 같이 올라갔더니 육식동물들이 있었다. 그곳에는 호랑이와 다른 육식동물이 있었는데 난 호랑이가 엄청 크게 보였다. 호랑이와 찰칵찰칵 사진을찍고 갈려고 아는데 "아아악!!" 하면서 모르는 여자가 소리를 질러서 깜짝놀라 뒤를 돌아봤는데 호랑이가 철조망 사이로 오줌을 쌌다. 주변사람들이 "하하하" 웃어서 나도 "하하하"웃었다. 원래 갈려던 옆길로 가니까 새들이 엄청 많았다. 그곳엔 공작새,독수리,앵무새 등등이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공작새인데 왜냐하면 처음으로 흰색 공작새를 봤기 때문이다. 화려한 공작새가 꼬리를 안펴 정말 아쉬웠다. 독수리를 봤는데 신기하고 무서보였다. 앵무새한테 말을했지만 말을 못해아쉬웠다 동물원을가서 재미있었고 호랑이가 너무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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