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항상 새로워라. 항상 열정적으로 살라. 항상 약속으로 충만하도록 해라. 그러면 우리들의 아침은 날마다 개인적인 기적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온새미로반
  • 선생님 : 이환희
  • 학생수 : 남 2명 / 여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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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문영 등록일 17.11.02 조회수 17

제목:

 토요일 아침이었습니다.

정호는 아침 밥을 먹고 운동을하러 밖을 나섰습니다.

정호가 운동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정호야,뭐해?"라는 소리가 났습니다.

 반 친구 단짝인 창수가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우리 집에서 놀자."

정호는 너무 신나서 "그래,좋아"라고 얼른 대답을 하였다.

"점심 밥 먹고 우리 집으로 와."

정호는 너무 신이나서 단숨에 집으로 뛰어 왔습니다.

집에는 엄마 혼자 바쁘게 일를 하고 계셨습니다.

"정호야,너, 물통 들고 아빠 논에 좀 갔다 와야겠다."

정호는 얼른 창수네집에가서 게임을 해야하기 때문에 아빠 논을 향해 빨리 뛰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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