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항상 새로워라. 항상 열정적으로 살라. 항상 약속으로 충만하도록 해라. 그러면 우리들의 아침은 날마다 개인적인 기적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온새미로반
  • 선생님 : 이환희
  • 학생수 : 남 2명 / 여 2명

<주장하는 글>한글오염을 혁명시키자.

이름 김용진 등록일 17.09.06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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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아니야, 어쩌라고 xx야" 이런 말들이 이젠 생활화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한글 문자는 오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젠 전 국민이 한글을 오염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 라도 빨리빨리 고운말 쓰기를 노력해야 합니다.

 

    인생을 부정적으로 생활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전국민은 한글을 무의식으로 이젠 듣도보도 못한 말들이 많이 들립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여러 고운 말을 사용하지 않으면 매사에 정신적으로 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국립국어권에서 한 아이와 인터뷰를 했는데 나쁜말을 쓰다가 고운말을 많이 쓰니 친구들과 싸움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고운말로 정말 좋은 친구사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제가 국어시간에 본 영상인데 고운 말을 배우고 온 학생과 정반대인 학생중 일부러 한 친구가 툭 치고 가는데 고운말을 배운 사람은 상대를 생각해주고 그렇지않은 학생은 욕설을 합니다.

 

    다음세대에 문자는 더 심해질 것 입니다.
지금세대에도 해로운, 나쁜말들을 많이 사용하는데도 미래에는 이젠 욕 밭이 될것입니다.

제 생각은 유치원생, 아이들까지도 비속어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 제 경험인데 4살짜리 아이가 욕설을 했다는 영상을  친구가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언어를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언어는 에의에 어긋납니다.

듣는이도 불쾌함을 줄 수있습니다.

 

    세종대왕께서는 편하게 쓰자는 한글, 하루만 자신들의 언어로 무분별하게 쓰는것을 원하신 것은 아닙니다.

한글을 곱게 쓰면 인성도 고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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