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항상 새로워라. 항상 열정적으로 살라. 항상 약속으로 충만하도록 해라. 그러면 우리들의 아침은 날마다 개인적인 기적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온새미로반
  • 선생님 : 이환희
  • 학생수 : 남 2명 / 여 2명

<가장 어릴 적 기억>

이름 신예은 등록일 17.08.30 조회수 16

나의 가장 어릴 적 기억은 5~6살 때 였다

 

5~6살 때 기억이 남았던 것은 어린이 집에서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같이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갔었다

 

5~6살 때 제주도를 간 것이 기억에 남았냐면 1~6살 때까지 비행기도 못타보고 제주도도 못가봤는데 어린이집에서 5~6살 때 갔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다

 

나와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제주도에 도착해서 숙소를 갔다 마당이 엄청 넓었고 불도그 강아지도 있었다 나와 친구들은 강아지와 같이 놀았다 그리고 마당에 흔들그네도 있었다

 

나와 친구들은 재밌게 놀고 선생님들과 같이 한라봉을 보러 갔었다 한라봉을 보고 

한라봉도 먹었다 그리고 돌하르방도 봤다

 

지금 생각하면 힘들었을 것 같은데 그 당시에는 힘든 줄도 모르고 재밌게 놀았을 것 같다 내 생각에도 재밌게 놀았다 그리고 부모님 없이 잘 잘수 있었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친구들 덕에 잘 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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