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항상 새로워라. 항상 열정적으로 살라. 항상 약속으로 충만하도록 해라. 그러면 우리들의 아침은 날마다 개인적인 기적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온새미로반
  • 선생님 : 이환희
  • 학생수 : 남 2명 / 여 2명

<가장 어릴적 기억>

이름 김용진 등록일 17.08.30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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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6살 때 WALL-E라는 로봇청소기 장난감이 있었다.

지금 당연히 없지만, 매일 그 로봇이 있어 아주 즐거웠다.

그 로봇은 꼭두각시 였다. 배터리와 리모컨이면 그 누구보다

억울한 삶을 살았기에..... 그런가 본지, 그 친구는 눈이

축 쳐져있다. 그 친구 얼굴에 메세지가 왔나본지 파국이 왔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의지했던 로봇친구가 사라졌다.

지금은 그 로봇이 보고싶진 않지만, WALL-E 라는 로봇은 사람들의 시선에 어떻게 되었는지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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