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기념일을 찬성하자>

저의 생각은 서양에서 우리에게 들어온 문화의 우리도 즐겁게 즐기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도 기념일을 즐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발렌타인 데이는 연인들의 날 입니다.

대부분의 연인들은 이런 기념일을 모두 즐기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뭐라 할 수 없습니다.  

둘째,빼빼로 데이는 아이들의 문화로 모두가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빼빼로데이를 즐기며

서로서로 비방하지 않았습니다. 빼빼로 데이는 서로 사이좋게 만드는 주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셋째, 유통업체의 지나친 상술입니다. 빼빼로를 팔아서 기업의 이윤만 챙기는 것이니 사람들은 불평불만을 합니다. 그리고

나라경제가 잘 되려면 돈을 어느정도 써야 합니다.

빼빼로데이에 빼빼로를 사서 친구들과 서로 나누어 주면 우정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서양과 같이 같은 문화를 즐길 수 있고 경제활동도 살리는 문화를 즐길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