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낯설기만 한 곳인데 아이들은 씩씩하게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학교운동장도 돌아보고 학교에 교장실, 연구실, 과학실, 영어실, 도서관도 둘러보고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확인하는 날이었습니다.
씩씩한 나리반 친구들 많이 격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