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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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제출 별헤는밥 모방

이름 유병규 등록일 20.04.13 조회수 8

시끄러운 교실

 

지나가는 쉬는 시간에느

소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아무

말이나 할 듯 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둘 새겨지는

말을 이제 다 못하는 것은

쉬이 수업시간 이 오는

까닭이요

아직 할 말을 다 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말하나에 소음과

말하나에 사랑과

선생님의 꾸중과

말하나에 웃음과

말하나에 시와

말하나에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