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중초 2학년 1반입니다.
바르고 건강한 마음으로 세상을 향해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새싹들이 모여있어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꿈나무들입니다.
따뜻한 봄 날 모인 우리.
오랜만이라 조금 어색하기도 했던 우리.
하지만 금방 즐거워진 우리.
빨리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