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부모님과 초등학교 형님들을 초대하여
전시회를 하였습니다.
낯선 경험을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었고,
재밌는 경험이어서 좋아다고 소감을 나누는
아이들이 있어 더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