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침, 제페토 할아버지가 심심해서 피노키오를 만들었어요. 피노키오는 처음본 세상은 정말로 신기했어요. 다음날이 되자 피노키오는 제페토 할아버지가 학교에 가라고 해서 밖으로 나갔어요. 그런데 학교에 가기 싫었던 피노키오는 길을 가다가 인형 극장이 있었어요. 그래서 피노키오는 들뜬 마음으로 인형극장에 들어갔어요. 피노키오는 인형극장에서 재미나게 인형극을 보고 바다에 가서 놀았어요. 바다에서 놀고있는데 파도가쳐서 떠밀려 나갔어요. 떠밀려서 섬에 도착했는데 배가 고파서 돌아다니다가 어떤 한집이 있어 들어갔어요. 그 집에는 커다란 문이 있어서 들어가봤어요. 그문은 장난감 나라로 가는 문이였어요. 장난감 나라에는 놀이기구도 있고 맜있는 음식도 있어 재밌게 놀다가 갑자기 제페토 할아버지가 생각이나서 장난감 나라를 헐레벌떡 나왔어요. 다시 바다에 가서 수영을 하면서 집으로 가던 중에 뒤에서 상어가 와서 피노키오를 잡아먹었어요. 피노키오는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그런데 저 깊은 어느곳에서 빛이 보였어요. 그 빛을 따라가 보니 제페토 할아버지가 계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