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학교에서 선생님이 꿈이 무엇이가를 물었다.모든  아이들이 자기의 꿈을 발표 했다.하지만 은동이는 자신의 꿈이 없었다.그래서 학교가 끝나고 은동이는 집에서 자신의 꿈을 생각해 보았다.그러다 우연히 유튜브에 들어가 영상을 보다 크리에이터를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했다.근데 영상을 찍기 위해 카메라가 필요했다.은동이는 핸드폰이 없어서 아빠의 전 핸드폰으로 촬영을 했다.그렇게 시작이 되었다.첫 이름은 해피해피 방송국이었다.첫영상을 찍었지만 인기가 없고 조회수도 높게 나오지 않았다.그래서 은동이가 어떻게 하면 인기가 많을까 했는데 아이디어가 생각났다.그것은 바로 벨튀를 하거나 도둑질을 하는것 이었다.영상을 바로 찍어 보았는데 인기가 너무 좋았다.그래서 은동이는 계속 이렇게 영상을 찍었다.그러다 우연히 댓글을 보았는데 않좋은 말이 대부분이었다.그래서 은동이는 양심이 찔려 피해를 주었던 분들께 직접 사과를 드리고 좋은 영상을 찍기로 다짐했다.은동이는 교육적인 영상을 찍어 댓글의 내용은 좋았고 인기도 많아 유튜브 스타가 되었다.

느낀점:처음부터 교육적인 영상을 찍었으면 인기가 더 많았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