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가득한 6학년 4반! 

언제나 친구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송동원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춤추는 신데렐라

이름 이용재 등록일 20.04.05 조회수 14

옛날에 춤을 좋아하고 잘하는 미란다라는 소녀가 있었다.미란다의 엄마는 돌아가시고 아빠는 새엄마와 결혼을 했다.새엄마한테는 미모는 좋지만 성격이 몹시 나쁜 언니 둘이 있었다.어느날 아빠는 갑자기 사고로 돌아가시고  그때부터 새엄마와 언니들의 구박은 심해졌다.그래서 미란다는 부엌에서 일하고 자고 구박을 받게되었다.부엌에 일해 몸이 재투성이가 되 별명이 재투성이가 되었다.그래서 미란다는 자신의 이름을 까먹게 되었다.어는날 왕자님이 여는 신부강을 뽑는 무도회를 열어 새엄마와 두언니들은 가기위해 미란다는 바빠지기 시작했다.미란다는 왕자님의 신부감보다 무도회에서 춤을 추어 보고 싶었다.하지만 갈수없었다.드레스,마차,구두가 없고 집안일도 남아있기 때문이었다.그때 새가 날아와 집안일을 해주고 나무가 자라 드레스 구두가 걸려있었다.새가 날아와 12번째 종이 치면 원래대로 돌아온다고 했다.무도회에 갔고 왕자님이랑 춤을 같이 추었다.12번째종이 울리자 원래대로 돌아오고 왕자는 화가나 미란다가 가다가 흘린 구두를 발로 차버렸다.그 구두를 주운 로한이 미란다가 간길을 따라가보고 미란다가 있었다.무용수 로한이 춤추는 미란다를 보고 같이 춤을 추어 둘은 같이 춤추게 되고 결혼하여 유랑 무용단을 만들었다.

 

 

느낀점:외모를 보지않고 마음을 보는 로한을 본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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