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지은이:배아이

줄거리:이책은 앞다리가 없는 장애견 윙키를 119구조대에서 일하는 단비 아빠에게 구해져서 잠시 주인을 찾을때까지 단비네 집에서 살게 되면서 윙키와 단비의 우정 이야기를 잔잔하게 그려 놓은 동화책입니다..!!

윙키는 단비네 집에서 살다가 보호소로 가게 되었다.

단비는 보호소에서 앞다리가 없는 동물은 더 빨리 죽는다는 것을 알았다.

다행이도 단비는 동생 은비에 의해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되고,단비는 보호소에 강아지를 보내면 죽을것 같아서 길가에 버리고 왔다...

하지만 단비는 윙키를 잊지못하고 다시 윙키를 주워서 왔다.

그리고 윙키는 단비의 집에서 살면서 뒷다리로 일어서는 방법도 알게 되었다.

같이 소풍도 가고 감기에 걸려 죽을 위기도 겪에 되었습니다.

단비는 같은 원반 대회에 가게 되었고,원반대회에서 비록 우승은 못하지만 값진결과를 얻은 단비와 윙키의 내용이였다.

느낌점: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따뜻해지고,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고 우정도 알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