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가득한 6학년 4반! 

언제나 친구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송동원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기적을 일으키는 사나이

이름 한정혜 등록일 20.03.30 조회수 21

포저린게이와 비미슈는 기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저린게이는 기적을 믿고 비미슈는 기적을 믿지 않았다.

꼭 마법사처럼 포저린게이가 말하는대로 그래도 이루어졌다.

사람들은 마술이라 얘기를 하지만 포저린게이는 마술이 아니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일이든 뜻대로 할 수 있는 기적의 힘을 가지고 있었다.

기적의 힘으로 물건을 옮기거나 형태를 변화시키기도 한다.

어느 날 그는 기적의 힘이 엄청나게 무서운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에게 부여된 기적의 힘을 거부하기도 하였다.

포저린게이처럼 나에게도 기적이 있었으면....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도 이런 신기한 힘이 생긴다면 착한 일, 좋은 일로 사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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