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글 허교범•그림 고상미

줄거리: 학교에 아이들이 몰려서 무언가를 보고있다.

문양과명규도 아이들을따라 보는데 마술사라는 아이가

카드마술을 하고있다.근데 단점은 돈을 내고 돈을낸 사람이뽑은 카드를맞추면되는것이다. 근데 민술사는 백발백중으로 카드를 다맞춘것이였다. 마치 도박과같았다. 문양이는

엄마가준 학원비로 카드 마술을했다. 하지만 문양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마술사가 맞추어버린것이다. 문양이는 학원비를 다  잃어버렸다. 문양이는 크게 절망했다.

그런데 어는날 갑자기 마술사가행방불명이되어버린것이다.

문양이는 명규에 추천으로 스무고개탐정을 소개받았다.

스무고개탐정을만나고 또 청소를하던 다희도만나 합류하게되었다. 사건을조사하던중 마술사네 집 전화번호를 찾아내

전화를하게되는데 마술사는 어제 나간일로 들어오질 않는다고하셨고 경찰에 신고하셨다고한다. 박쥐버거에서 회의를 하던중 무언가가 생각나 골목으로갔다 그런데 말라깽이형이 엿듣고 있었다. 그골목에서 마술사의 카드가 떨어져있었다.떨어진 카드들을 따라가보니 오래되 영화관에 이어져있었고 거기엔. 마술사가

밧줄에 묶여져있었다. 그런데 다희가모르고 소리를내벼려

납치범이 문양일행을 보게되었는데,.그순간 말라깽이형이

목도로 납치범을 때려 문양일행과 마술사를 구하고그납치범은 경찰한테잡혀갔다...  그렇게  문양과 스무고개탐정은 단짝친구가었다

느낀점:도박을절대안할것이고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