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가득한 6학년 4반! 

언제나 친구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송동원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강아지똥(김지훈)

이름 김지훈 등록일 20.03.30 조회수 24

강아지똥은 더럽다면서 다른 동물들에게 미움을 받았다. 그런데 어느날 흙덩이가 나타나 강아지똥을 위로해주었다.

그러던중 지나가던 소달구지 아저씨가 흙덩이를 소중하게 주워담았다. 그렇게 강아지똥은 다시혼자남았다.

보슬보슬 봄비가 내를때 강아지똥옆에 파란 민들레 싹이 돋아났다. 그런데 민들레는 강아지똥이 거름이돼어 줘야한다고했다.

그래서 강아지똥은 민들레 몸뚱이를 고슬란히 녹여 몸속으로 들어갔다 비는사흘동안내리고 강아지똥은 자디 잘게 부서졌다.

그래서 민들레 뿌리로 모여서 줄리를타고 올라가 꽃봉오리를 맻었다.

 

 

 

느낀점:자기가 쓸모없어 보여도 누군가에겐 꼭필요한 존재라는 걸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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