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루이 브라유는 1809년 1월4일 프랑스의 작은 마을 쿠브레이에서 태어났다. 루이는 3살에 아버지의 작업장에있는 송곳에 실수로 눈을 찔려 맹인이 된다. 그래서 자신과 같은 맹인들을 위해 몇년동안 연구해 결국 점자판을 만들었다. 26살에 결핵에 걸려 건강이 매우 악화된 그는 고향으로 요양을 갔지만 증세가 더 악화되어 1852년 4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루이가 살아있을 때 인정을 받지 못하고 죽어서 인정받은 것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