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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회화의 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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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류태훈 | 등록일 | 20.04.01 | 조회수 | 20 |
노기준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부모님이 재혼가정인데 부춘심 할머니(새아빠의 엄마)가 친손주처럼 받아주시지 않고 기준이도 자기와 부춘심 할머니와 친해지기 싫었는데 부춘심 할머니의 일기를 보면서 점점 친해지고 고모할머니의 사기계약을 막았다. 그래서 부춘심함머니가 친손주처럼 말했다. 엄마는 미국에 가서 부춘심할머니네 맡겼졌는데 사실 할머니와 친해질 엄마의 작전을 알게되었다. 그뒤로 할머니와 친해졌다. 나는 너무 재미있게 보고 제주도 사투리도 알게 되었다. 너무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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