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씩씩하고 즐거운 일곱살 미소반 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유치원 앞에 진한 분홍색의 꽃잔디가 보자기를 펼친 것처럼 예쁘네요~
사랑하는 친구들이랑 찰칵~!! 사진 찍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