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이해로 함께 크는 너와 나
빛나는 꿈으로 행복한 우리 26명입니다.
1. 스마트폰 쉼 주간 가정통신문 21일까지 하고 소감문 24일(월)에 내기
2. 음악 목요일에 단소 산도깨비 수행평가 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