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몸튼튼! 마음튼튼! 뇌튼튼!
밝은 양심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자!
  • 선생님 : 이정빈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짚트랙(연수빈)

이름 김보민 등록일 19.11.08 조회수 10

수련회에서 짚트랙을 타러왔다 기다리는 줄이 엄청 길었다 못타는 얘들은 해변에서 놀고 있었다 다리가 엄청 높아서

밑에있는 얘들이 엄청 작아보였다 나는 현지랑 짚트랙을 타게 되었다 안전장비?를 하고 엘리베이터 올라가서 도 줄이

있었다 아...열심히 기다린다 용가리치킨도 가고 내 차례가 되었다 옷을 정리하고 탓는데 옷이 날렷다 밑에는 엄청 예쁜

배경 이있었다 또 바다냄새[짠내]가났다 그리고 엄청 추웟다 얼어죽을뻔 내리고 기다리다가 이상한차를 타고 해변

으로갔다 해변에서 놀다가 신발이 젓었다 그래서 한번더 갔더니 또 젓었다 완전히.. 조개도 줍고 모래놀이도하고 (참고로 신발은3일동안 안말랐다)

잿든 짚트랙은 되게 재밌었다 또 탈수있다면 또 타고싶다 지금 생각해보니 푸른하늘 밑에서 짚트랙을 타니 상쾌

하고 기분이 좋았던것 같다 생각하니 진짜 타고싶네.. 언젠간 다시탈수 있겠지?

 

이전글 짚트랙 손민경
다음글 바다나가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