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에서 짚트랙을 타러왔다 기다리는 줄이 엄청 길었다 못타는 얘들은 해변에서 놀고 있었다 다리가 엄청 높아서 |
밑에있는 얘들이 엄청 작아보였다 나는 현지랑 짚트랙을 타게 되었다 안전장비?를 하고 엘리베이터 올라가서 도 줄이 |
있었다 아...열심히 기다린다 용가리치킨도 가고 내 차례가 되었다 옷을 정리하고 탓는데 옷이 날렷다 밑에는 엄청 예쁜 |
배경 이있었다 또 바다냄새[짠내]가났다 그리고 엄청 추웟다 얼어죽을뻔 내리고 기다리다가 이상한차를 타고 해변 |
으로갔다 해변에서 놀다가 신발이 젓었다 그래서 한번더 갔더니 또 젓었다 완전히.. 조개도 줍고 모래놀이도하고 (참고로 신발은3일동안 안말랐다) |
잿든 짚트랙은 되게 재밌었다 또 탈수있다면 또 타고싶다 지금 생각해보니 푸른하늘 밑에서 짚트랙을 타니 상쾌 |
하고 기분이 좋았던것 같다 생각하니 진짜 타고싶네.. 언젠간 다시탈수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