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건강하고 착하고 지혜롭게 자라서 다른 사람을 위해 지혜를 쓸 줄 아는 훌륭한 사람으로 자랄, 자랑스러운 5학년 1반 친구들이랍니다.

서로 돕고 함께 배우며 꿈꾸는 어린이

박병찬 수련회
이름	이윤희	등록일	19.11.07	조회수	10
수련회를 간다 친구들과 같이 자본다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았다. 가서 주의사항을 듣고 방에 들어가보았다. 방이 깔끔했다. 그날은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았다. 솔직히 해변활동과 장기자랑 둘다 재미없었지만 잘 넘어갔다. 다음날 일어나보니 돼지우리였다. 아침에 밥먹고 해양활동을 하러갔다. 먼저 바나나보트를 탔다. 어머니가 보고싶었다.

이름

이윤희

등록일

19.11.07

조회수

수련회를 간다 친구들과 같이 자본다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았다.

가서 주의사항을 듣고 방에 들어가보았다. 방이 깔끔했다.

그날은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았다. 솔직히 해변활동과 장기자랑 둘다 재미없었지만 잘 넘어갔다.

다음날 일어나보니 돼지우리였다. 아침에 밥먹고 해양활동을 하러갔다. 먼저 바나나보트를 탔다. 어머니가 보고싶었다.

이전글	신송연 짚트렉 체험한일
다음글	새콤이(세람이)의 수련활동을 적혀있는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