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착하고 지혜롭게 자라서 다른 사람을 위해 지혜를 쓸 줄 아는 훌륭한 사람으로 자랄, 자랑스러운 5학년 1반 친구들이랍니다.
<제목:내가 좋아하는 책>
나는 내가 읽어본 책 중에 좋아하는 책이 있다.
그 책의 제목은 바로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이다.
그 책을 읽은 까닭은 3학년 때 선생님 께서 일어보라고 하셨는데,
조금 슬픈 이아기가 있었다.
이런 이야기였다.'엄마가 옷을 벗어 아기에세 입혀주고 물에 빠져 죽었다는'등의
이야기가 있었는데 조금 슬퍼서 눈물이 글썽거렸다.
너무 슬픈 이야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