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인명피해

- 전쟁으로 인해 장애인과 고아가 많이 생겼다.

- 남한군과 북한군이 남자들을 끌고 가는 바람에 남편이 없는 부인이 많이 생겨났다.

- UN군이 고아나 장애인 등을 트럭에 태우고 복지 시설 에 맡겨졌다.

재산 피해

- 폭격으로 인해 건물이 부서지는 등의 피해를 받았다.

- 많은 사람들을 일자리를 잃었다.

- 군사비용이 많이 들어서 국가의 재산 피해가 심했다.

(그 틈을 타서 다른 나라{일본, 미국등이 돈을 벌었죠..)

남한의 피해

전쟁으로 인한 물질적 피해도 엄청났다. 남한의 경우에는 전선이 교착되기 전인 1951년 6월 이전에 집중적으로 피해를 보았다. 전쟁 발발 15개월 만에 입은 재산 피해는 20억 달러에 달했는데, 1949년의 국민총생산을 능가하는 액수였다.

제조업에서는 섬유산업이 가장 피해가 컸고, 화학공업, 요업, 기계공업 등이 뒤를 따랐다. 광업에서는 석탄광업이 크게 피해를 보았고, 전력 부문에서는 남한이 전쟁 초기 발전능력의 80%를 잃었다. 총피해액 가운데 민간가옥이 39.1%, 민간산업 부문이 20.2%, 교육부문이 20%를 차지하였다.

남한의 피해

재산피해

물적 피해

민간가옥 :612.000호

각급학교 :15,427동(4,023 개교)

경찰서 : 1,931동(1,176 개소)

행성기관 : 2,700동

의료기관 : 1,500동

금융기관 : 1,100동

생산업체 : 13,100동

종교단체 : 800동

공공기관 및 단체 : 12,100동

항만시설 : 100개소

철로 : 329 Km

교량 : 312Km

전선 : 61Km

공업시설 : 43% 파괴

발전시설 : 41% 파괴

탄광시설 : 50% 파괴

가축 : 2,928, 180두

총 피해 액 :410,589,759,000환 (2,281,054,217 달러)

인명피해

남한 민간인의 인명피해

사망 373,599

부상 229,625

납치 84,532

피난민 240만

전쟁 미망인; 20만

전쟁고아 10만

한국군, UN군 피해

한국군 :

사망자 - 58,809명

부상자 : 178,632명

실종(포로) : 82,318명

UN군

사망자 - 36,991명

부상자 : 115,648명

실종(포로) - 6,994명

북한 피해

민간인 사상자 : 2백만명

북한군 및 중공군 전사자 : 52만명

북한군 및 중공군 부상자 : 40만 6천 명

기타 : 90만명

 출처:네이버 지식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