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는 너! 너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는 5학년 3반입니다.
제 친구 문교는 친구가 다치면 도와주고, 친구의 말을 잘 들어주면, 친구가 억울하게 어떤 일을 당하면 당하게 한 사람을 혼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