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는 너! 너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는 5학년 3반입니다.
남규는 항상 친구를 배려하고, 남의 말을 잘 귀울여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남규는 남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나에게 먼저 다가가주고, 매일매일 끊임없이 남을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남규가 나의 가장 친철한 친구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남규를 진심으로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