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
- 선생님 : 황정은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우리는 한 편이야' 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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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현진 | 등록일 | 17.05.22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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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이상 서로 말을 하지 않는 엄마와 아빠의 행동을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진경이와 진호가 싸울때 엄마 아빠는 서로 싸우지말고 양보하면서 지내라고 했는데 오히려 엄마와 아빠는 속상하다고 서로 말도 하지 않고 서로 사랑하지도 않고 양보도 안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도 아빠가 내 생일을 모르고 선물도 주지 않으면 엄마처럼 속상하고 화가 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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