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에 출연한 '공부의 신' 강성태가 매년 수능을 본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한 강성태는 "수능 당일날 잠을 자는 학생들이 많다. 전날까지 밤새서 공부하고 당일날 잠을 잔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강성태는 "심지어 공을 가져와서 축구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면서 현장 분위기를 전한 후 "직접 수능을 봐야 수험생들의 마음을 더 공감할 수 있다"고 자신이 매년 수능을 보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수험생에게 "공자님이 이런 말을 했다. '아무리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도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그런데 아무리 즐기는 사람이라도 방금 본 놈을 이길 수 없다"면서 "부족한 단원이나 개념 하나를 정하고 해당 부분 5년치 기출문제를 다시 풀라"고 깜짝 팁을 주기도 했다.[데일리안 = 김명신 기자] http://www.dailian.co.kr/news/view/597773/?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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