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기 묻어나는 ^ㅡ^
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 *ㅁ*
외로운 친구가 있으면 함께하고
힘들어 하는 친구에게는 따뜻한 손을 내미는
마음만은 부자인 우리는 육일반 입니다.
2016년 11월 2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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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수연 | 등록일 | 16.11.02 | 조회수 | 8 |
1.앞치마, 머릿수건 2.최종원서 금요일까지 제출 (원서에 적힌 부모님 1분만 도장찍기,마지막 개인정보동의에도 학생, 부모님 1분 성함 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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