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건강하고 착하고 지혜롭게 자라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지혜를 사용할 줄 아는 훌륭한 인물이 4학년 1반!

건강하고 착하고 지혜로운 어린이
  • 선생님 : 이윤희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대화

이름 안보미 등록일 16.07.29 조회수 12

보미 : "앙~ 이젱 글 쓰는 것도 지겹당~~ 휴 나란 여자 힘든 여자

미 : (마음속 보미를 줄인 말) 쯪쯪... 내가 더 힘들 건든 이 ㄱㅁ벵이야 항상 뭘 쓸지 생각중인데, 넌항상 게으름 만 피우잖아!!"

보미 : 아따~ 항 상 명령 받아서 실증나는데, 이 때쯤 분리~~~~~~`해서 쥐어 패고 함체 할까??? 으잉 니 생각은 어쪄니? 이제곳 저승갈 보미야???"

미 : (덜덜 떨며) 너... 너도... 보미 니 깐 같이 죽는 것 아냐 하..하...하... 내가 지금 떨고 있는것은 밑에 층의 공사 소리인것 뿐이지... 하... 하... 하..."

보미 : 아 따  그게 뭣이 중한디? 연설이 너무 길다 분리 ㄹㄹㄹㄹㄹ!!!!!!!!!!!"

큰 따옴 표는 안할게요...

미 : 끙아악!!!!

실제 보미 : 조용ㅇㅇㅇㅇㅇㅇㅇ요ㅛㅛㅛㅛㅛㅛㅛㅛ!!!!!!!!!!!!!!!!!!!!!!!!!!!!!!!!!! 내가 너희들을 만든 주인인데 지금 도 힘들게 쓰고 있는데 싸운다?? 네이것들!!!!!!!!!!!!!!!!!! (돌변!) 다음화를 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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