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착하고 지혜롭게 자라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지혜를 사용할 줄 아는 훌륭한 인물이 될 4학년 1반!
다시 시작 되는 댓글 없어 증흐군 난 오늘도 아니 내일도... 우울한 댓글 증후군에 걸렸다...
여러분의 댓글 하나가 한 사람의 좋은 마음이 됩니다. 안보미 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