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이상하게 도란도란 대화방에 내글에 댓글 단 사람이 100% 중 약10% 도 안돼 열심히 궁리해서

쓴 건데 아~~ 또터져나오는 억울함 아 억울해 줄줄이 안보미 라고 써놓으면 옆에 숫자가 와장창 있을줄 알았더니

숫자는 무슨 개에 뿔달린 소리하네 1 에서 고작2까지만 갔다 ㅠㅠ 내가 댓글달라고 이제 싹싹 빌겄다

댓글 좀 프리즈~~~~~~~~~~~~~~~~~~

(하나 질문 좀 하자 이것 보는 사람 있나???)

언제나 외로운 나의삶 노래 난~ 오늘도 너에게 답장으로 말하지 댓글이 부족옥 해 대슬좀달아줘~~~~~~~~~

제발야 아아아아아 부탁해 내가 너무 외로워 하잖아 한번만 부탁할게에에에 우웅워 얘들아아~~~~~~~~`

끝 아놔 왜 안 보내노 내가그루게도 꼴보기 싫소?? 검 내가 짐싸고 나가면 되거수??? 어느 순간 꽉채워진 나의

댓글판... 역시 나의 허전한 마음은 나의 글로만 다독여주네 여전히 쌩~~~~`한 나의 댓글 판 ㅠㅠ

내 번호 6번 6초에 한 번씩 보미의 인내심이 6%로 바닥납니다 댓글좀 부탁합니다...

이러다가 꽉 채우겠다.... 어쩌지??? 아 눈이 튀어 나올것 같다....

이러다가 내손에 전신 마비 오것다...

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