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착하고 지혜롭게 자라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지혜를 사용할 줄 아는 훌륭한 인물이 될 4학년 1반!
어제 처럼 똑같은 처지가 된 안보미 양 ㅠㅠ 외롭다...
댓글은 쩌~~~~~~~~~~~~~~멀리 나를 지켜보는 느낌...
(약간 민망하다... 나만 쓰니깐... 답장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