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 표현 글쓰기 - 은별 (행복한 힐링센터) |
|||||
---|---|---|---|---|---|
이름 | 이은별 | 등록일 | 25.07.16 | 조회수 | 14 |
행복한 힐링센터 이은별
주말에 공부방에서 힐링센터로 놀러갔다. 언니, 오빠, 동생들과 같이 다니며 재밌게 놀았다. 그림 구경도 했다. 그런데 그림이 하나하나 다 너무 사진같아서 멋있었다. 찜질장 같은 곳에도 갔다. 찜질방 같은 곳에 구름방 등등 이런 방이 있었는데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이 방에 들어갔다. 그런데 나는 가위바위보를 안 져서 방에 안 들어갔다. 가위바위보를 계속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 살짝 들어가봤는데 구름방은 습도가 높아서 물기가 좀 있었고 , 다른 방들은 너무 더웠다. 그리고 벽이 소금이여서 새롭고, 뭔가 이상했다. 그렇게 다른 곳에서 놀다가 2층에 있는 색색의 다 다른 조명들이 있는 방이 이어져 있는 곳도 갔다. 처음에 건우 오빠가 혼자 들어갔는데 무섭다고 하면서 신속하게 뛰어왔다. 그 다음에 내가 갔는데 알록달록한 조명들이 예뻤다. 마지막쯤에 거울이 많은 곳도 있었는데 많은 거울이 있으니까 내가 여러명으로 보이고, 조명 때문에 내가 다른색으로 보여서 신기했다. 마지막에 다같이 건우 오빠를 놀리려고 한 방에 놓고 출구, 입구로 도망갔다. 그런데 건우 오빠가 금방 눈치를 채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건우 오빠의 반응이 웃기고, 재밌었다. |
이전글 | 교회에서 단합대회를 간 일 |
---|---|
다음글 | '천하제일 치킨 쇼'를 읽고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