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스스로 서는 나, 함께 나아가는 우리 2-1
  • 선생님 : 김재현
  • 학생수 : 남 5명 / 여 2명

문장 만들기 놀이하기(국어 214쪽)

이름 김재현 등록일 18.07.09 조회수 68

** 나무가 쓰러진다.

1. 500만원짜리 나무가 쓰러진다

2. 나무가 천천히 쓰러진다.

3. 나무가 도미노처럼 쓰러진다.

4. 감 나무가 쓰러진다.

5. 300만원짜리 나무가 천천히 쓰러진다.

6. 나무가 집으로 쓰러진다.

7. 나무가 느릿느릿 나무늘보처럼 쓰러진다.

8. 나무가 달팽이처럼 쓰러진다.

 

** 나무가 쓰러진다.

1. 큰 나무가 쓰러진다.

2. 아주 큰 나무가 쓰러진다.

3. 더더더 아주 큰 나무가 쓰러진다.

4. 아주아주아주 더더더 아주 큰 나무가 쓰러진다.

5. 산에 있는 아주아주아주 더더더 아주 큰 나무가 쓰러진다.

6. 산에 있는 아주아주아주 더더더 아주 큰 느티나무가 쓰러진다.

 

** 볶음밥을 먹었다.

1. 김치 볶음밥을 냠냠쩝쩝 먹었다.

2. 계란 볶음밥을 맛있게 먹었다.

3. 볶음밥을 맛있게 먹었다.

4. 볶음밥을 친구와 먹었다.

5. 볶음밥을 열심히 만들어서 먹었다.

6. 밖에서 놀다가 맛있는 볶음밥을 먹었다.

7. 볶음밥을 1등으로 먹었다.

8. 볶음밥을 급식소에서 먹었다.

9. 볶음밥을 집에서 먹었다.

10. 김치 볶음밥을 집에서 어마어마하게 먹었다.

 

** 볶음밥을 먹었다.

1. 큰 볶음밥을 먹었다.

2. 엄청 큰 볶음밥을 먹었다.

3. 대박 엄청 큰 볶음밥을 먹었다.

4. 대박 엄청 큰 볶음밥을 배부르게 먹었다.

5. 대박 엄청 큰 볶음밥을 배부르게 배가 터지게 먹었다.

6. 대박 엄청 큰 볶음밥을 혼자서 배부르게 배가 터지게 먹었다.

7. 대박 대박 엄청 큰 볶음밥을 혼자서 배부르게 배가 터지게 먹었다.

8. 대박 대박 엄청 큰 볶음밥을 두그릇 혼자서 배부르게 배가 터지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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