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음반 학급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지음"이라는 순우리말 '지음',
"진정한 벗, 친구"라는 한자어인 '지음'.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나가며, 서로에게는 인생에 있어 진정한 벗이 되어 주는
열한명의 보석들과 함께 2017년을 꾸려나가고자 합니다.
다양한 꿈과 끼를 가지고 있는 우리 반 학생들이
지금보다 더욱 더 성장하고 행복해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17 지음(知音)반 1기 (5학년) 학급홈페이지
- 선생님 : 황진희
- 학생수 : 남 5명 / 여 6명
동물과 인간 사이의 서로 다른 시각(장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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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장윤서 | 등록일 | 17.06.26 | 조회수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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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단어> 반려 친한 애완 동물,친구 짝이 되는 친구 사뭇 매우,많이 거리낌없이 마구 회화 어울리다. 서로 마주 대하여 이야기함 적나라 사람의 수가 적은 나라 아무것도 몸에 지니지 않아 있는 그대로 다 드러내며 숨김이 없음 화폭 매우 화남,폭탄 그림 천 . 종이 등의 크고 작은 조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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