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음반 학급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지음"이라는 순우리말 '지음',
"진정한 벗, 친구"라는 한자어인 '지음'.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나가며, 서로에게는 인생에 있어 진정한 벗이 되어 주는
열한명의 보석들과 함께 2017년을 꾸려나가고자 합니다.
다양한 꿈과 끼를 가지고 있는 우리 반 학생들이
지금보다 더욱 더 성장하고 행복해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자신이 읽은 신문기사 느낀점 홈페이지에 탑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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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진희 | 등록일 | 17.06.12 | 조회수 | 99 |
[수행평가] 6월 20일 - 6월 30일까지 신문기사 읽고, 모르는 단어 체크 후 짐작한 뜻 - 사전상의 뜻 찾아 씁니다. 밑에는 기사를 읽고 느낀 점을 써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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