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과 6학년 학생들이 중간놀이 시간을 이용하여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건의사항 등에 대하여 들어보고
학생들의 속마음을 들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