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사랑반입니다.
산타를 맞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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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경희 | 등록일 | 16.12.23 | 조회수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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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내리는 것은 산타할아버지가 오시는 중이라는 거래요~. 산타할아버지께 소원을 빌고, 그림편지도 준비하고, 축제판에 오밀조밀 꾸몄어요.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산타는 늘 곁에서 지켜봐 주시던 분이였어요. 오늘도 친구들의 장점을 이야기해주는 시간을 만들었어요. 산타할아버지 감사합니다~~ |